포틀랜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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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틀랜드 국제공항(PDX)은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주요 공항이다. 1936년 부지 매입 후 건설되어 1941년 개항했으며, 현재는 4개의 탑승동과 60개의 게이트를 갖춘 여객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델타 항공, 알래스카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등이 주요 항공사이며, 국내선 및 국제선 노선을 운항한다. 연간 여객 수는 2019년 1989만 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1648만 명을 기록했다. 대중교통으로는 MAX 레드 라인 경전철이 운행되며, 도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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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국제공항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이름 | 포틀랜드 국제공항 |
현지 이름 | Portland International Airport |
IATA 코드 | PDX |
ICAO 코드 | KPDX |
FAA LID | PDX |
공항 유형 | 공용/군용 |
소유주 | 포틀랜드 항만 공사 |
소재지 | 포틀랜드 (오리건주), 미국 |
개항 | 1936년 |
허브 공항 | 알래스카 항공 |
고도 | 9m (30ft) |
웹사이트 | flypdx.com |
활주로 정보 | |
활주로 03/21 | 길이: 1,829m (6,000ft) 표면: 아스팔트 콘크리트 |
활주로 10L/28R | 길이: 2,995m (9,825ft) 표면: 아스팔트 |
활주로 10R/28L | 길이: 3,353m (11,000ft) 표면: 콘크리트 |
통계 (2023년) | |
승객 | 16,486,688명 |
항공기 운항 횟수 | 190,150회 |
2. 역사
"대형 공항"에는 마린 드라이브(Marine Drive)에서 북쪽에 있는 터미널과 5개의 활주로(북동-남서, 북서-남동, 그리고 별 모양을 이루는 동-서 활주로)가 있었다. 이 구성은 1952년 새로운 터미널과 2680m 길이의 동서 활주로가 건설될 때까지 충분했다.[11]
포틀랜드의 첫 제트기는 1959년 10월경 팬암 707-321이었다.
1968년에 컬럼비아 강 일부를 매립하여 세 번째 활주로를 건설하려는 계획은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취소되었다.
1987년에 설치된 공항 카펫은 교차하는 남북 활주로를 형상화하여 디자인되었다. 2014년부터 새로운 디자인이 기존 패턴을 대체했다. 이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지역의 상징으로서 카펫을 기념하는 제품을 만들었다.[39][40]
2005년 8월 탑승구 연결 통로가 개통되었다.[36] 이는 공항 보안 구역 내에 있는 긴 통로로, A, B, C 탑승구를 공항 반대편의 D, E 탑승구와 연결하여, 승객들이 검문소 줄 길이에 따라 이동할 수 있게 했다.[37] 이 연결 통로는 터미널 확장을 위해 2021년 1월 5일에 영구적으로 폐쇄되었다.[38]
2016년 12월 포틀랜드 항만청은 PDXNex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안 검문소와 이민 시설을 개조했다. 여기에는 보안 검문소의 출구 차선 재배치 및 확장, 그리고 터미널 양쪽의 보안 강화가 포함되었다.[41]
2. 1. 초기 역사
포틀랜드 최초의 공항은 시내 북서쪽 윌라멧 강에 있는 스완 아일랜드 시립 공항(Swan Island Municipal Airport)이었다.[7] 포틀랜드 항만청(Port of Portland)은 256에이커(약 103.6ha)의 부지를 매입했고, 1926년에 건설이 시작되었다. 찰스 린드버그는 1927년에 이곳을 방문하여 새 활주로의 준공을 기념했다.1935년이 되자 포틀랜드 항만청은 공항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7] 작은 활주로는 확장이 어려웠고, 포틀랜드에서 곧 흔해질 더 큰 항공기와 승객 수요를 감당할 수도 없었다. 즉시 노후화된 활주로를 더 큰 부지로 이전하기 위한 계획이 세워졌다. 스완 아일랜드 지역은 현재 포틀랜드 항만청에 의해 스완 아일랜드 산업단지(Swan Island Industrial Park)로 사용되고 있다.[8]
2. 2. 건설 및 초기 운영
1936년, 포틀랜드 시의회는 현재 PDX 공항 부지(700에이커, 283ha)를 매입했다. 이 부지는 북쪽으로는 컬럼비아 강, 남쪽으로는 컬럼비아 슬로(Columbia Slough)에 접해 있었다. 시 의회는 300000USD를 투입하고 포틀랜드 항만청에 요청하여 1300000USD의 공공사업진흥국(Works Progress Administration, WPA) 보조금을 확보하여 이 부지를 "대형 공항"으로 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대공황 시대에 절실히 필요했던 일자리를 제공했다.[9] 공항 건설에는 1,000명이 넘는 인부가 꾸준히 고용되었으며, 역사가 닐 바커(Neil Barker)는 이를 "뉴딜 시대 포틀랜드에서 가장 중요한 공공 사업 개선"이라고 평가했다.[10] 저지대인 이 지역은 컬럼비아 강의 범람으로 자주 물에 잠겼기 때문에, WPA와 포틀랜드 항만청은 부지 조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작업자들은 배수를 돕기 위해 400만 입방야드(약 3000000m3)가 넘는 모래를 덮고 범람을 막기 위해 제방을 건설했다. 당시 최신 항공기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활주로 두 개가 1941년까지 운영 가능해졌다.[10] 이 공항은 당시 운영 중이던 스완 아일랜드 공항과 구분하기 위해 "포틀랜드-컬럼비아 공항"으로 명명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에는 미 육군 항공대가 이 비행장을 사용했다.1948년 밴포트 홍수로 공항 전체 부지가 침수되어 정기 항공편은 인근 트루트데일 공항으로 우회 운항해야 했다. 부지는 수개월 동안 물에 잠겨 있었다.
2. 3. 새 터미널 (1950년대)
1959년, 새로운 터미널이 문을 열었고, 이는 현재 사용 중인 시설의 대부분을 차지한다.[23] 새 터미널은 기존 활주로 동쪽, 그리고 당시 새로 건설된 활주로 북쪽에 위치해 있었다. 북쪽에 두 번째 동서 방향 활주로가 건설되면서 이곳은 중앙 터미널이 되었다. 1950년대 개선 공사 이후 공항의 공식 명칭에 "국제"라는 단어가 추가되었다.최초의 국제선 직항 노선은 1967년 웨스턴 항공이 밴쿠버로 가는 노선이었다. 1973년에는 새로운 FAA 규정에 따라 공항은 개별 게이트에서 승객을 검사하는 방식에서 모든 방문객을 탑승구 입구에서 검사하는 방식으로 전환되었다.[12] 1974년에는 남쪽 활주로가 연장되어 최신 대형 제트기를 운항할 수 있게 되었다. 1977년에는 터미널 건물이 개보수 및 확장되었다.[23]
규제 완화 시대와 1980년대 내내 유나이티드 항공은 PDX에서 가장 큰 항공사였다.[14] 1983년 4월, 유나이티드 항공은 시카고에서 도쿄 나리타 공항까지 주 6회 시애틀-타코마 경유, 주 1회 포틀랜드 경유 노선을 보잉 747 항공기로 운항하기 시작했다.[16][17] 델타 항공은 1987년 3월 포틀랜드-도쿄 노선 운항을 시작하며 포틀랜드를 "태평양 관문"으로 삼았다.[18][21][19][20]
2. 4. 터미널 확장 (1980년대~2000년대)
1980년대부터 터미널 건물의 대대적인 개보수 공사가 시작되었다. 1990년대 초, C 탑승구에 푸드코트와 확장 공간이 추가되었고, 1994년에 새로운 D 탑승구가 문을 열었다. 1990년대 후반에는 확장된 주차장, 새로운 관제탑, 도로변 캐노피가 완공되었다.[42][43][44]2016년 후반, 포틀랜드 항만청과 여러 항공사들은 터미널과 탑승동 사용 균형을 맞추기 위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E 탑승동을 약 228.60m 연장하고 6개의 새로운 게이트를 추가하는 내용이었다. 프로젝트 완료 후, 사우스웨스트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이 C 탑승동에서 E 탑승동으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 젯블루 항공이 B, C 탑승동의 주요 이용자가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 봄에 착공하여 2020년 7월 15일에 개장했다.[42][43][44]
노후화되고 공간이 부족했던 A 탑승동은 2019년 11월에 철거되었고, 확장된 B 탑승동으로 대체되었다. 확장된 부분에는 4개의 젯 브리지, 6개의 지상 탑승 구역, 개선된 매점이 포함되었다. A 탑승동에서 운영되던 호라이즌 항공 운항은 B 탑승동 완공 때까지 임시로 C 터미널로 이전되었다. 새로운 탑승동은 2021년 12월 8일에 개장했다.[45][43][46]
2020년 3월, 메인 터미널은 보안 검색대 이전 지역에 더 많은 개방 공간을 확보하고 서쪽으로 약 45.72m 확장하기 위한 5년간의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탑승동 연결 통로는 2021년 1월에 폐쇄되었고, 시계탑 광장은 3개월 후 확장 공사를 위해 폐쇄되었다. 새로운 메인 터미널 1단계 공사는 2024년 5월에 완료될 예정이었으나,[47][48] 현장 건설 사고로 인해 개장일이 3개월 연기되었다.[49] 새로운 터미널 1단계는 2024년 8월 14일에 일반에 공개되었다.[50] 2024년 9월 현재, 전체 공사는 2026년 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미국 이민국(INS)의 입국 심사 거부율이 다른 서해안 공항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높아, INS 공항 책임자의 해임을 요구하는 소동까지 일어났다.[114][115][116][117] 델타 항공은 인정하지 않았지만, 2000년 9월 6일에 발표된 델타 항공의 나리타 노선과 나고야 노선을 포틀랜드에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로 각각 변경하는 결정[118]에는 이러한 INS의 입국 심사 문제도 영향을 미쳤다는 추측이 있다.[119]
공항에는 테러 대책으로 탑승 수속 시설에 전신 스캐너 장치(밀리미터파 패시브 이미징 장치)가 있다. 이 검사에 항의하며 옷을 벗은 남성이 체포되는 사건도 발생했다.[120]
2. 5. 터미널 확장 (2020년대)
2016년 후반, 포틀랜드 항만청과 PDX의 여러 항공사들은 포틀랜드 국제공항의 터미널과 탑승동 사용 균형을 맞추기 위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후 E 탑승동을 약 228.60m 연장하고 6개의 새로운 게이트를 추가하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프로젝트 완료 후,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C 탑승동에서 새로 확장된 E 탑승동으로 운영을 이전했고, 유나이티드 항공도 함께 이전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E 탑승동 이전으로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 젯블루 항공이 B, C 탑승동의 주요 이용자가 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2017년 봄에 건설을 시작하여 2020년 7월 15일에 개방되었다.[42][43][44]노후화되고 공간이 부족했던 A 탑승동은 2019년 11월에 철거되었고 확장된 B 탑승동으로 대체되었다. 확장된 부분에는 4개의 젯 브리지, 6개의 지상 탑승 구역, 개선된 매점이 포함되었다. A 탑승동에서 운영되던 모든 호라이즌 항공 운항은 확장된 B 탑승동이 완공될 때까지 임시로 C 터미널로 이전되었다. 새로운 탑승동은 2021년 12월 8일에 개장했다.[45][43][46]
2020년 3월, 메인 터미널은 보안 검색대 이전 지역에 더 많은 개방 공간을 확보하고 서쪽으로 약 45.72m 확장하기 위한 5년간의 확장 공사를 시작했다. 탑승동 연결 통로는 2021년 1월에 폐쇄되었고, 시계탑 광장은 3개월 후에 확장 공사를 위해 폐쇄되었다. 공사 기간 동안 탑승동 연결 통로의 잔해는 승객들이 공사 구역을 우회하여 C, D 탑승동에 갈 수 있도록 재사용되었다. 새로운 메인 터미널 1단계 공사는 2024년 5월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47][48] 현장 건설 사고로 인해 개장일이 3개월 연기되었다.[49] 새로운 터미널 1단계는 2024년 8월 14일에 공개되었다.[50] 2024년 9월 현재, 전체 공사는 2026년 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3. 시설
포틀랜드 국제공항은 B, C, D, E의 4개 탑승동(Concourse)으로 구성된 하나의 여객 터미널을 가지고 있으며, 총 60개의 게이트가 있다.[51] D 탑승동의 국제선 구역은 전 오리건 주지사이자 주지사 재임 기간 동안 국제 관광 및 무역을 장려하여 "트레이더 빅(Trader Vic)"으로도 알려진 빅터 G. 아티예 주지사를 기리기 위해 빅터 G. 아티예 국제 탑승동(Governor Victor G. Atiyeh International Concourse)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포틀랜드 항만국은 공항 내 모든 상점과 레스토랑에서 공정한 소매 가격을 적용하도록 요구하며, 공항 밖보다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52] 독특한 편의시설로는 할리우드 극장이 운영하는 마이크로시네마가 있으며, 주로 태평양 북서부 문화에 중점을 둔 포틀랜드 출신 영화 제작자들의 무료 단편 영화를 상영한다.[53][54][55][56] 터미널에는 증류소도 있다.[57][58] 보안 검색대 이전 구역에는 여러 개의 현지 푸드카트가 있다.[59] 또한 트라이메트 맥스 레드 라인 역 근처 하부 터미널 도로에는 자전거 수리 작업대와 조립대가 있다. 오리건 환영 센터에는 "공구 대여" 서비스도 있다.[60][61]
항공유는 포틀랜드 제트 라인(Portland Jet Line)을 통해 공급되는데, 이는 포틀랜드 노스웨스트 산업 지역(Northwest Industrial area of Portland)의 윌브리지 터미널(Willbridge Terminal)에서 공항까지 이어지는 약 20.32cm 킨더 모건 연료 파이프라인이다. 윌브리지에는 약 35.56cm 올림픽 파이프라인과 약 20.32cm 유진 파이프라인, BNSF 철도, 트럭 및 선박과 연결된 40개의 탱크가 있다.[62][63][64]
포틀랜드 국제공항(PDX)에는 B, C, D, E 4개의 탑승구가 연결된 하나의 여객터미널 건물이 있다. 전체적인 터미널 형태는 '''H'''자 모양이다. B/C 탑승구와 D/E 탑승구는 터미널의 반대편에 위치하며, 셔틀 버스를 통해 반대편의 보안 검색대와 연결된다.
4. 운항 노선
포틀랜드 국제공항의 운항 노선은 다음과 같이 여객 노선과 화물 노선으로 구분된다.
여객 노선 | ||
---|---|---|
항공사 | 도착지 | 비고 |
에어캐나다 익스프레스 | 밴쿠버 | [65] |
알래스카 항공 | 알버커키, 앵커리지, 애틀랜타,[66] 오스틴, 빌링스, 보이시, 보스턴, 버뱅크, 시카고 오헤어, 댈러스/포트워스, 덴버, 프레즈노, 호놀룰루, 카훌루이, 카일루아-코나, 캔자스시티,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메드포드, 미줄라, 내슈빌,[67] 뉴어크, 뉴욕 JFK, 오클랜드, 온타리오, 오렌지 카운티, 올랜도, 피닉스-스카이하버, 레드먼드/벤트,[68] 리노/타호, 새크라멘토, 솔트레이크시티,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샌호세 (CA), 샌 루이스 오비스포, 산타바바라, 산타 로사, 시애틀-타코마, 스포케인, 투손, 워싱턴 D.C. 계절별: 보즈먼, 칸쿤, 포트로더데일, 글레이셔 공원/칼리스펠, 리후에, 마이애미,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올리언스 (2025년 1월 6일 시작),[69] 팜스프링스, 푸에르토바야르타, 산호세 델 카보, 탬파, 밴쿠버 | [70] |
얼리전트 항공 | 피닉스/메사, 프로보 계절별: 애플턴, 신시내티 (2025년 5월 23일 시작),[71] 데스모인스, 플린트 (2025년 5월 23일 시작),[71] 프레즈노 (2025년 5월 22일 시작),[71] 그랜드래피즈, 아이다호폴스, 인디애나폴리스 (2025년 5월 23일 시작)[71] | [72] |
아메리칸 항공 | 샬럿, 댈러스/포트워스, 마이애미, 피닉스-스카이하버 계절별: 시카고 오헤어, 필라델피아 | [72] |
아메리칸 이글 | 로스앤젤레스 | [73] |
부티크 에어 | 펜들턴 | [74] |
영국항공 | 런던-히스로 | [75] |
콘도르 | 계절별: 프랑크푸르트 | [76] |
델타 항공 |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로스앤젤레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뉴욕 JFK, 솔트레이크시티, 시애틀-타코마 | [77] |
프론티어 항공 | 댈러스-포트워스, 덴버,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79] 온타리오, 피닉스-스카이하버,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 [80] |
하와이안 항공 | 호놀룰루, 카훌루이 | [81] |
아이슬란드에어 | 계절별: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 | [82] |
젯블루 항공 | 계절별: 보스턴 | [83] |
KLM | 암스테르담 | [84] |
사우스웨스트 항공 | 볼티모어 (2025년 6월 5일 재개),[85] 버뱅크 (2025년 1월 5일 종료), 시카고 미드웨이, 덴버, 라스베이거스, 오클랜드, 피닉스-스카이하버, 새크라멘토, 샌호세 (CA) 계절별: 댈러스-러브, 캔자스시티, 내슈빌 (2025년 6월 7일 시작),[86] 온타리오, 샌디에이고, 세인트루이스 | [87] |
스피릿 항공 | 라스베이거스 | [88] |
Sun Country Airlines영어 |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 [89] |
유나이티드 항공 | 시카고 오헤어, 덴버, 휴스턴 인터컨티넨탈, 뉴어크, 샌프란시스코, 워싱턴 D.C. | [90] |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 샌프란시스코 | [91] |
볼라리스 | 과달라하라 | [92] |
웨스트젯 엔코어 | 계절별: 캘거리 | [93] |
화물 노선 | |
---|---|
항공사 | 도착지 |
에어넷 익스프레스 | 덴버-센테니얼, 오클랜드 |
에어팩 항공[94] | 레드먼드/벤드, 시애틀-보잉 |
아마존 에어 | 볼티모어, 시카고/록포드, 신시내티, 페어뱅크스, 포트워스/얼라이언스, 하트퍼드, 휴스턴, 레이크랜드, 온타리오, 피닉스-스카이 하버, 스톡턴, 탬파, 윌밍턴(OH) |
아메리플라이트 | 브루킹스, 코발리스, 크레센트 시티, 유진, 플로렌스, 그랜츠 패스, 허미스턴, 클래머스 폴스, 라 그랑드, 메드포드, 뉴포트, 노스 벤드/쿠스 베이, 포틀랜드/힐스보로, 레드먼드/벤드, 세일럼 |
Cathay Cargo영어[95] | 앵커리지, 시카고-오헤어, 홍콩, 로스앤젤레스, 뉴욕-JFK |
DHL 항공 | 로스앤젤레스, 시애틀/타코마, 밴쿠버 |
페덱스 익스프레스 | 오스틴, 보이시, 포트워스/얼라이언스, 인디애나폴리스, 로스앤젤레스, 멤피스, 뉴어크, 오클랜드, 온타리오, 오렌지 카운티, 피닉스-스카이 하버, 시애틀/타코마 |
페덱스 피더 | 코발리스, 유진, 클래머스 폴스, 메드포드, 뉴포트, 노스 벤드/쿠스 베이, 레드먼드/벤드, 로즈버그, 세일럼 |
칼리타 에어 | 로스앤젤레스, 시애틀/타코마, 밴쿠버 |
마르티네어 | 유진 |
UPS 항공 | 알버커키, 앵커리지, 보스턴, 빌링스, 시더 래피즈/아이오와 시티, 시카고-오헤어, 시카고/록포드, 댈러스/포트워스, 데스모이네스, 파고, 프레스노, 해리즈버그, 하트퍼드, 캔자스시티, 리틀록, 루이빌,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오클랜드, 오마하, 온타리오, 오렌지 카운티, 필라델피아, 피닉스-스카이 하버, 리노/타호, 새크라멘토-메이서, 솔트레이크시티, 샌버너디노, 시애틀-보잉, 스포케인, 세인트루이스, 밴쿠버, 위치타 |
웨스턴 에어 익스프레스 | 보이시, 솔트레이크시티, 시애틀-보잉, 스포케인 |
Western Global Airlines영어 | 시카고-오헤어, 도쿄-나리타 |
4. 1. 여객 노선
4. 2. 화물 노선
다음은 포틀랜드 국제공항에서 운항하는 화물 항공사 목록이다.항공사 | 목적지 |
---|---|
에어넷 익스프레스 | 덴버-센테니얼, 오클랜드 |
에어팩 항공[94] | 레드먼드/벤드, 시애틀-보잉 |
아마존 에어 | 볼티모어, 시카고/록포드, 신시내티, 페어뱅크스, 포트워스/얼라이언스, 하트퍼드, 휴스턴, 레이크랜드, 온타리오, 피닉스-스카이 하버, 스톡턴, 탬파, 윌밍턴(OH) |
아메리플라이트 | 브루킹스, 코발리스, 크레센트 시티, 유진, 플로렌스, 그랜츠 패스, 허미스턴, 클래머스 폴스, 라 그랑드, 메드포드, 뉴포트, 노스 벤드/쿠스 베이, 포틀랜드/힐스보로, 레드먼드/벤드, 세일럼 |
캐세이 카고[95] | 앵커리지, 시카고-오헤어, 홍콩, 로스앤젤레스, 뉴욕-JFK |
DHL 항공 | 로스앤젤레스, 시애틀/타코마, 밴쿠버 |
페덱스 익스프레스 | 오스틴, 보이시, 포트워스/얼라이언스, 인디애나폴리스, 로스앤젤레스, 멤피스, 뉴어크, 오클랜드, 온타리오, 오렌지 카운티, 피닉스-스카이 하버, 시애틀/타코마 |
페덱스 피더 | 코발리스, 유진, 클래머스 폴스, 메드포드, 뉴포트, 노스 벤드/쿠스 베이, 레드먼드/벤드, 로즈버그, 세일럼 |
칼리타 에어 | 로스앤젤레스, 시애틀/타코마, 밴쿠버 |
마르티네어 | 유진 |
UPS 항공 | 알버커키, 앵커리지, 보스턴, 빌링스, 시더 래피즈/아이오와 시티, 시카고-오헤어, 시카고/록포드, 댈러스/포트워스, 데스모이네스, 파고, 프레스노, 해리즈버그, 하트퍼드, 캔자스시티, 리틀록, 루이빌,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오클랜드, 오마하, 온타리오, 오렌지 카운티, 필라델피아, 피닉스-스카이 하버, 리노/타호, 새크라멘토-메이서, 솔트레이크시티, 샌버너디노, 시애틀-보잉, 스포케인, 세인트루이스, 밴쿠버, 위치타 |
웨스턴 에어 익스프레스 | 보이시, 솔트레이크시티, 시애틀-보잉, 스포케인 |
웨스턴 글로벌 항공 | 시카고-오헤어, 도쿄-나리타 |
5.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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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틀랜드 국제공항 통계[98][99][100][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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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여객 수
! 주요 국내 노선
(2023년 9월 ~ 2024년 8월)
! 주요 국제 노선
(2023년 7월 ~ 2024년 6월)
! 항공사 점유율
(2023년 9월 ~ 2024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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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여객 수 |
---|---|
2012 | 14,390,750 |
2013 | 15,029,569 |
2014 | 15,916,512 |
2015 | 16,850,952 |
2016 | 18,352,767 |
2017 | 19,080,444 |
2018 | 19,882,788 |
2019 | 19,891,365 |
2020 | 7,084,543 |
2021 | 11,806,921 |
2022 | 14,818,654 |
2023 | 16,486,688 |
|
순위 | 도시 | 승객 수 |
---|---|---|
1 | 덴버 | 647,980 |
2 | 시애틀/타코마 | 577,580 |
3 | 라스베이거스 | 550,810 |
4 | 피닉스-스카이하버 | 502,130 |
5 | 로스앤젤레스 | 493,200 |
6 | 샌프란시스코 | 414,170 |
7 | 댈러스/포트워스 | 385,360 |
8 | 시카고-오헤어 | 325,680 |
9 | 솔트레이크시티 | 284,060 |
10 | 샌호세 | 246,610 |
|
순위 | 도시 | 승객 수 |
---|---|---|
1 | 밴쿠버 | 162,849 |
2 | 암스테르담 | 152,973 |
3 | 과달라하라 | 129,902 |
4 | 런던-히드로 | 111,808 |
5 |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 | 50,645 |
6 | 푸에르토바야르타 | 49,698 |
7 | 산호세 델 카보 | 45,294 |
8 | 캘거리 | 44,220 |
9 | 토론토-피어슨 | 21,721 |
10 | 프랑크푸르트 | 20,374 |
|
순위 | 항공사 | 승객 수 | 점유율 |
---|---|---|---|
1 | 알래스카 항공 | 4,198,000 | 26.28% |
2 | 사우스웨스트 항공 | 2,428,000 | 15.20% |
3 | 델타 항공 | 2,064,000 | 12.92% |
4 | 유나이티드 항공 | 1,842,000 | 11.53% |
5 | 호라이즌 항공 | 1,418,000 | 8.88% |
- | 기타 항공사 | 4,025,000 | 2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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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연간 여객 수
5. 2. 주요 목적지
순위 | 도시 | 승객 수 | 항공사 |
---|---|---|---|
1 | 덴버, 콜로라도주 | 647,980 | 알래스카 항공, 프론티어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2 | 시애틀/타코마, 워싱턴주 | 577,580 | 알래스카 항공, 델타 항공 |
3 | 라스베이거스, 네바다주 | 550,810 | 알래스카 항공, 프론티어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스피릿 항공 |
4 | 피닉스-스카이하버, 애리조나주 | 502,130 |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 프론티어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
5 |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 493,200 |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 델타 항공 |
6 |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주 | 414,170 | 알래스카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7 | 댈러스/포트워스, 텍사스주 | 385,360 |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 |
8 | 시카고-오헤어, 일리노이주 | 325,680 | 알래스카 항공, 아메리칸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
9 | 솔트레이크시티, 유타주 | 284,060 | 알래스카 항공, 델타 항공 |
10 | 샌호세, 캘리포니아주 | 246,610 | 알래스카 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
순위 | 도시 | 승객 수 | 항공사 |
---|---|---|---|
1 | 밴쿠버, 캐나다 | 162,849 | 에어캐나다, 알래스카 항공 |
2 |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 152,973 | 델타 항공, KLM |
3 | 과달라하라, 멕시코 | 129,902 | 볼라리스 |
4 | 런던-히드로, 영국 | 111,808 | 영국항공 |
5 |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 아이슬란드 | 50,645 | 아이슬란드에어 |
6 | 푸에르토바야르타, 멕시코 | 49,698 | 알래스카 항공 |
7 | 산호세 델 카보, 멕시코 | 45,294 | 알래스카 항공 |
8 | 캘거리, 캐나다 | 44,220 | 웨스트젯 |
9 | 토론토-피어슨, 캐나다 | 21,721 | 에어캐나다 루즈 |
10 | 프랑크푸르트, 독일 | 20,374 | 콘도르 항공 |